렛서는 AI 시대에 맞는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많은 기업이 여전히 외부 전문가나 솔루션에 의존해 AI를 도입하지만,직접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을 강화할 때 비로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렛서는 단순한 솔루션 제공자가 아닌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합니다.
맞춤형 컨설팅으로 장기적인 AI 로드맵을 세우고,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웁니다.여기에 AI 통합 관리 플랫폼 ‘스테이엑스(Staix)’를 더해, AI 설계부터 배포, 운영까지의 기술적 장벽을 낮춥니다.그 결과 기업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맞춤형 AI를 개발 및 운영하며 AI를 내재화할 수 있습니다.
AI 전담팀이 없는 기업도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핵심 성과와 지표 개선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렛서는 기업이 내부 역량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Core Value
렛서의 핵심 가치
민첩한 실행력
렛서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과감한 실행으로 기회를 실질적 성과로 실현합니다.
탁월한 가치 창출
렛서는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도전으로 남다른 성과와 가치를 창출합니다.
신뢰 기반 파트너십
렛서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투명한 소통과 책임 있는 대처로 진정한 파트너십을 이어갑니다.
렛서와 함께한 고객의 이야기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AI를 활용해 기업 가치를 높이려 했지만, 기획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당사에서 AI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보생명 담당자
처음 시도해보는 교육으로 우려가 많았는데, 철저한 요구사항 분석과 니즈 반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추후에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담당자
LG유플러스 기업영업에서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 PoC를 렛서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렛서는 유플러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 검증을 신속하게 수행했으며, 적극적인 소통과 빠른 응대 덕분에 프로젝트 전반에서 협업의 강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사용자 중심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시간 피드백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어가며 프로젝트 속도를 크게 가속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PoC를 넘어 향후 협력 관계 확장에 대한 가능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LG U+ 담당자
KAIST 연구실은 수십 명의 연구원들이 다양한 LLM API를 사용하면서 키 관리·예산 통제·보안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렛서의 AI 게이트웨이를 도입한 뒤에는 API 사용 환경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고, 졸업생의 키를 자동 회수하며, 사용량과 비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관리자는 반복적인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연구 지원과 성과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주재걸 교수
챗봇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해외의 OpenRouter 서비스를 고려했지만, 한국어 CS팀 지원과 조직/거버넌스 관리, 그리고 뛰어난 추적 기능 덕분에 결국 렛서 AI 게이트웨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챗봇 운영뿐만 아니라 내부 연구원의 실험 목적에도 활용하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
AX를 통한 업무 효율화의 미래를 눈앞에서 본 느낌이었어요. 오늘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강렬한 순간이었습니다.